반응형 화성1 영화 마션(Martian)을 보고 마션(martian)은 그래비티(gravity), 인터스텔라(interstellar)에 이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네요. 사실 전 인터스텔라는 그저 그렇게 본지라, 그다지 감명깊은 장면이 없었네요. 그렇지만 이번 마션 영화는 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배우인 멧 데이먼이 주연으로 나왔지만, 정말 잘 보았습니다. 제 주관적인 평점으로 따진다면, 10점 만점에 8~9점. 그래비티보다는 당연히 낮지만, 제 입장에서는 꽤 높은 점수입니다. 영화 마션 후기 중 인터스텔라와 관련되어서 재미있는 후기가 있어서 올립니다. 멧 데이먼(마크 와트니 배역)과 제시카 체스테인(멜리사 루이스 배역)의 역할이 좀 흥미롭습니다. 인터스텔라에서는 멧 데이먼은 만 박사로, 제시카 체스테인은 어른이 된 머피 쿠퍼 역할을 맡았죠... 2015. 10. 25. 이전 1 다음 728x90